매년 여름이면 빼놓지 않고 가는곳이에요 처음엔 이렇게 좋을수가 없었지만 익숙하네요 . 그래도 웬만한 물놀이랑은 비교도 안됩니다 꼭 한 번 가야한다는.. 그래야 물놀이 한것같은 기분 들어요 부곡하와이 갔다가 아쉬워 중흥골드로 .... 여긴 실내에요 아이들 놀수 있는곳..... 저기 뒤에 보이는 파란색 노란색 섞인거 ... 한 번도 안타봤지만 타고 싶지 않아요 . ㅎ 위에서 물타고 내려오는거 같던데 아래쪽에 수족관 같은게 있어요 떨어지는 사람마다 거기서 물 한가득먹고 ... 여자분 같은 경우는 대부분 안전요원이 들어가 끄집어 내오더라구요 ㅎ 울집 귀염둥이,, 아이들 포즈는 언제봐도 귀엽고 앙증맞아요 여긴 파도풀,, 이젠 늙었는지 여기에 앉아 발만 담그고 밀려오는 파도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는.. 여기도 아이..
일상이야기
2012. 8. 2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