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는 일본 최고의 장사꾼으로 불리는 인물로 다이어트 식품인 슬리도칸등을 제조 판매하는 건강식품회사 긴자 마루칸의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10년 연속 일본 고액 납세자 순위에 든 일본 갑부 중 한명이기도 한데요 그는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많은 독서를 통해 세상과 삶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먼저 자신의 일과 먹고 사는 문제 즉 '필요'부터 공부한 후 문학 , 예술 등 '교양'을 쌓습니다 그런 연후에야 연예계 x파일과 같은 가쉽. 즉 '관심'의 영역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공부를 하고 자신의 관심을 쏟습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필요한 영역에 집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일상이야기
2012. 8. 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