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거제굴구이먹고나서 그냥가기 아쉬워 들렀던 워닉커피점입니다 . 여기 커피숍아래에도 굴구이집이 있던데 저희는 원조가서 먹었네요 그곳이 그냥 막먹기 좋은 분위기더라구요 . 저희가 갔을땐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었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나니 하나둘 오더니 제법 자리가 찼어요 실내에도 제법 테이블이 많고 이층에도 자리가 있는듯했어요 이층은 올라가보지 않아서 패쓰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은 4000원이구요 ~ 커피외에도 이렇게 케익을 만들어서 조각으로 팔고 있었어요 여기서 직접 만든 빵같았어요 . 건물옆에 따로 작업실이 있더라구요 사방이 통유리라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듯보였어요 햇빛쬐면서 ! 저희는 야외에 앉았답니다 겨울이지만 많이 춥지않았고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친구는 아이스..
2017년 1월 3일이에요 . 새해맞이하고도 벌써 3일이나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 어릴때는 그렇게 더디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나이가드니 눈깜짝할사이에 흘러가버리는듯해요 제 생일은 10월달이에요 . 제친구 중 하나가 예전부터 생일선물 꼭 해줄거라고 날짜 계속물어보더니 막상 생일때되니 아무말도 없길래 저도 그냥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오랫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주더군요 . 지도 그려진 가방 .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 제 생각해서 만날때 가방을 사온게 너무 고마웠어요 생일선물이려니 하고 받았는데 또 제생일이 언제인지 물어보더라구요 아마도 건망증이 심한듯했어요 . 생일지났다고 이 가방을 생일선물로 생각한다니 섭섭하지 않았냐고 하던데 .... 그래도 친구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