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죽림횟집 타베루 다녀왔어요 ~ 횟집이라고 하기보다는 이자까야 퓨전일식 이렇게들 얘기하죠 ^^ 죽림에 횟집이 몇군데 있는데 딱적당하게 먹고싶을땐 타베루가 좋은거같아요 실내도 아주 넓고 깨끗한데 번거로운건 화장실이 문열고 나가야한다는것 안주종류들이 다양하고 각각의 가격들이 많이 비싸지 않아요 대신 한상차려주는 곳은 아니기에 두가지정도시키면 배불리 먹을수 있는거같아요 저희는 생선회작은거랑 메로구이 하나시켰는데 횟집보다 저렴하면서 횟집만큼의 양을 먹을수 있는거같아요 생굴도 주셨어요 그리고 바삭한 누룽지도 맛있어요 메로구이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먹느라 바빠서요 아래는 같이 나오는 밑반찬종류에요 . 가끔 가보는 타베루인데 많이 비싸지 않고 먹고싶은거 돈주고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일반 횟집 한번가면 술주문하고 하면..
점심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다녀온 보리밥집이에요 ~ 순돌이보리밥 지나다니면서 가게는 많이 봤었는데 직접 가보니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다 좋은곳 같았어요 . 실내는 신발벗고 앉을수 있는 곳도 있고 신발 안벗어도 되는 식탁으로 된곳도 있어요 가게가 꽤 넓어요 밖에서 봤을땐 이렇게 넓을줄 몰랐거든요 음식을 남기지말자는 글도 붙어있어요 그래서 나물 다 넣고 비볐네요 메뉴는 보리밥이랑 지짐 딱 두가지입니다 . 가격은 5000원이라서 좀 놀랬어요 죽림에서 이가격 받는곳은 거의 없지 않나요 먼저 숭늉이 나와요 ~ 그리고 밥비벼먹을 밑반찬들 깔아주십니다 . 모두 직접 한 음식들 같았는데 저는 물김치가 특히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보리밥도 나왔어요 여자는 조금 적게 주는거 같았는데 그래도 양이 많아서..
어제 아침 비몽사몽으로 일어나서 붙박이장 젤 윗선반에 있던 책꺼내다가 미끄러져서 발가락을 접는 바람에 병원에 다녀왔었어요 책을 엄청 많이 포개놨었는데 그 위에 별 생각없이 올라갔다가 제가 몸을 앞으로 기울였더니 책도 같이 미끄러지면서 다치게 되었는데 .... 병원에 가지 않으려 하였으나 혹시나 모를 골절상에 대비해 이제 나이가 있으니 골절이 무섭더라구요 확인차 정형외과를 다녀왔어요 근데 ... 환자가 너무 많아 꽤 대기를 하였으며 일반 엑스레이 찍고는 골절이 없다하더니 미세한 실금이 있을수 있다하여 초음파를 발가락쪽에 해보았네요 그냥... 과잉진료같아서 집에 갈까하다가 그냥 초음파 하고 약받아서 집에왔어요 자고일어나니 발이 더 붓고 멍도 더많이 들었어요 통증도 심하고 이제는 허리까지 아프네요 발이 아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