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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신전은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라고 해요

 

에페수스를 다스린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의 후원을 받아 짓기 시작해

 

완성하는데 120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아르테미스 신전은 흰색 대리석 기둥을 127개나 써서 규모가 크고 화려합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이 신전을 둘러보고

 

'이집트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와 견줄 만한 걸작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첫 번째 지은 신전은 불에 타 무너졌고

 

두 번째 지은 신전도 불에 타 버려 신전 터에는 기둥 하나만 남아 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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