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거제굴구이먹고나서 그냥가기 아쉬워 들렀던 워닉커피점입니다 . 여기 커피숍아래에도 굴구이집이 있던데 저희는 원조가서 먹었네요 그곳이 그냥 막먹기 좋은 분위기더라구요 . 저희가 갔을땐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었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나니 하나둘 오더니 제법 자리가 찼어요 실내에도 제법 테이블이 많고 이층에도 자리가 있는듯했어요 이층은 올라가보지 않아서 패쓰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은 4000원이구요 ~ 커피외에도 이렇게 케익을 만들어서 조각으로 팔고 있었어요 여기서 직접 만든 빵같았어요 . 건물옆에 따로 작업실이 있더라구요 사방이 통유리라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듯보였어요 햇빛쬐면서 ! 저희는 야외에 앉았답니다 겨울이지만 많이 춥지않았고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친구는 아이스..
일상이야기
2017. 1. 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