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요청으로 만들어본 상투과자에요 . 저 어릴적엔 양과점에서나 사 먹을수 있던 상투과자를 요즘은 정말 레시피도 보지 않고 만들수가 있답니다 . 소풍갈때 꼭 가방에 넣어갔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 전 이런맛을 참좋아해요 . 그래서 겨울에 앙금을 넣어 길에서 파는 밤처럼 생긴 빵도 좋아한답니다 , 처음 상투과자를 만들때는 레시피를 보고 정확하게 계량해가면서 만들었는데 요즘은 제맘대로 눈대중으로 정말 ~ 대충만든답니다 그래도 결과물은 나쁘지 않다는 ^^ 지금 만든 상투과자는 앙금,계란노른자 두가지만 넣고 만든거에요 . 원래 우유도 넣어줘야 하고 아몬드가루도 넣던데 .. 우유는 없어서 패스 그리고 전 아몬드가루 넣으니 단맛이 덜하더라구욤^^ 그래서 아몬드가루도 패스~ 아무튼 오랫만에 상투과자 만들면서 기념..
현재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때문에 마스크는 현재 필수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 아직 저희가 사는곳은 확진환자가 없어서 길다니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보질 못했어요 . 하지만 ... 잠복기가 보름정도 있다보니 언제 어느경우에 바이러스에 노출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 저역시도 메르스 바이러스용 마스크를 구입했는데요 ~ .... 며칠전에 옥션에서 급하게 kf94를 검색하고 구입을 했었는데 현재는 품절상태로 나오네요 . 이 마스크가 확실한 kf94인지 kf80인지를 확인해보고 싶은데 마스크 겉면 어디에도 kf94용이라는 글자가 없어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믿어야겠죠 ~~~ 테크노웹 마스크이구요 .. 하나 뜯어서 착용해보니 콧등부분에 길다란 철사가 있어 코등에 밀착시키게 되면 바깥공기와..
집에서 아침밥대신 김밥을 가끔 말아서 주는편인데요 ~ 보통 풀무원김밥용 김을 샀었는데 이번엔 종가집 석쇠구이 김을 사보았어요 ... 근데 김밥을 말아보니 원래 제가 김밥을 잘 못싸는 탓도 있지만 김이 얇아서 김밥이 다 터지려고 하더라구욤 . 제가 김밥용김이 아닌거같아 다시 확인했더니 포장겉면에도 김밥말아진 사진이 있고, 구운김밥김이라는 글자도 적혀있네요 . 김밥말다가 김밥옆구리 터지려하고 김이 너무 얇아서 기존쓰던 풀무원김을 꺼냈는데 두께차이가 나네요 . 왼쪽이 풀무원 오른쪽이 종가집 김밥말아놓은 사진이네요 , 위두개가 풀무원인데 김밥용김은 조금 두꺼워야 김밥말기 수월한거 같아요 . 아니면 종가집 석쇠구이김은 김밥 잘 싸는분들이 사용하셔야 할듯하네요 ^^ 저에겐 너무 얇아서 김밥 못 싸는게 티가 다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