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한 성자로부터 "자네는 암에 걸리지 않는 체질이다" 라는 말을 들은 제자가 있었습니다 . 그는 이 말을 듣고 아주 기뻐했고 기회가 있을때 마다 주위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고는 했지만 2년후에 죽고 말았습니다 이전부터 위가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성자의 말만 믿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아 말이 암 진단을 받았던 것이지요 말하자면 그사람은 그릇된 신념때문에 죽은것이었습니다 이 경우와 같이 대로는 신념이 힘이 아닌 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릇된 신념으로 삶의 장애를 만들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 글은 제가 읽은 책의 본문내용인데요 ... 제이야기를 할까해요 . 생뚱맞는 이야기이지만 저도 집안의 어른이 암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신 분이 있으시답니다 집안내력,,, 가족력이라 생각하고 저또한 암에 걸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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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