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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고 ... 아깝다

시간이 지나 부유물이 가라앉고 맑은 시야가 확보되면 수족안의 문제와 바꿔야 할 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수초를 너무 많이 심었는데 아깝지만 뽑아서 버려야 할까? 개체수가 너무 많아졌으니 어항을 좀 더 큰 것으로 바꿀까? 새로 바꾼 사료가 먹이반응은 좋지만 물을 오염시키는데 다른 걸로 바꿀가? 이렇게 시야가 트여서 없던 고민이 생기는때가 서른인 것이다 시야가 맑아지면 고민거리가 생기니 차라리 휘저어 놓은 흐린 수족관쪽이 더 낫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 서른은 자기인생을 온전히 자기 힘으로 설계할 기회를 얻게 되는 시기이다 .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나를 스스로 축복해보자. 영문 모를 초초함으로 서른의 밤을 지새우기에는 이 시간에 가진 것들이 아깝고 ,. 아깝다

일상이야기 2012. 7. 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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