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

어젠 무척 일찍 잤어요 . 어제 아침에 너무 일찍 깬 탓도 있었고 ... 욕구불만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제 하루종일 .. 내내 ... 먹고만 있었거든요 . 잠들기 바로전에도 족발을 먹었다는!! 커피를 계속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못 마신게 너무 아쉬워 잠에서 깨자마자 커피를 내려서 마시고 있어요 . 커피를 마시면 입이 깔끔해지고 왠지 식욕이 저하되는듯하면서 지방이 분해되는 느낌이랄까요 .....ㅎ 단지 제생각일뿐이겠죠 .

안녕하세요 ~ 요즘 steam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건데요 ... 전 저희 아이가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시디를 구입 하다보니 자연스레 스팀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 스팀이 게임을 등록하고 아이디 로그인을 통해서야만 게임을 시작할수 있다보니 어쩌다 로그아웃하고 나면 비번을 까먹어 다시 로그인이 어려운적이 있었어요 . 그리고 비밀번호를 찾으려해도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무슨말인지 헷갈리기도 했는데 ..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니 쉽더라구욤 ㅜㅜ 전 비번 까먹어서 아이디를 새로 만들고 새로 산게임은 새로 만든 계정에 저장하는 바람에 계정이 두개라 불편해요 . ※steam비번찾는방법 알려드릴게요 .※ 비번 새로 등록하는 방법이요 ~ 먼저 스팀 로그인창이 뜨면 아래쪽에 분실된 계정찾기를 클릭하세요 . 아이디를 알고 있는 경..

거절을 당했네요 . 아무생각없이 모바일로 신청한거였는데 아무래도 ,,,, 이 블로그 사용안한지 꽤 되어서 text어쩌고 하던데 글이 없단 얘기같네요 ㅜㅜ 네이버애드포스트도 신청하면 조건이 있죠 기간이라든지 포스트작성수!! 이 블로그를 다시 활성화 시켜야 할듯해요 근데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왜이렇게 배가 고픈지 ㅜㅜ

나는 사람이 왠지 좋게 말하면 느긋하고 공격적이지 않고 그냥 소심하게 살고 있는데 내친구를 보면 나와는 정반대의 성격인지라 대화하다보면 가끔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하는지 모를때가 있어요 . 나도 바싹 긴장하고 먹이를 노리듯이 상대를 깔아뭉갤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건지 평소처럼 약간 기분상하는 말을 해도 쟤는 성격이 원래 그런거니깐 하고 넘어가야하는지 .. 물론. 진짜 나를 기분나쁘게 하기 위한 의도로 하는 말일땐 저도 맞받아치지만 워낙 평소말투가 비꼬는게 일상인 친구이다보니 그렇다고 항상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오랜 친구이다보니 서로에게 만성화가 된듯하고 저렇게 말을 해도 의도는 그렇지 않을거다 하면서 저혼자 위로아닌 위로를 하곤하는데 한번씩 그런것땜 우울해질때가 있고 가끔씩 친구의 그런 자만심같은게 넘쳐..

매년 그러하지만 ... 가을이 되면 문득 한살 더먹는다는 마음에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네요 . 이제 2014년도 3개월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정말 올해 나는 무엇을했나.. 잘 하고 있는지 잘 했었는지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네요 시간은 한 번 흘러가고 나면 다시 오지 않는것이기에 매순간에 최선을 다해야하지만 돌이켜보면 최선을 다한적은 그닥 많지 않은듯합니다 다행히 늦게나마 올해가 가기전에 고쳐야 할 점들을 조금씩 깨닫고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중이구요 . 내년이면 ... 또 한살을 더 먹는데 좀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근데 ... 이 새벽 자꾸만 라면이 땡기네요 분명 저녁 잘 먹고 잠들었고 잠시 눈이 뜨여 컴퓨터앞에 앉은건데 말이에요 . 나이만 느는게 아니고 체중도 더불어..

리바트 이즈마인 하스 사이드 테이블 리바트 이즈마인에서 울 부모님댁에 들어갈 쇼파를 구입했었어요 , 롯데 아이몰에서 구매했었는데 당시 사은품으로 사이드테이블을 주더라구요 . 쇼파 구입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까먹고 있다 이제서야 생각이나 부랴부랴 엄마한테 사은품 받았는지 확인해보니 받았는데 사용안하고 세탁기옆에 놔뒀다 하더라구요 . ㅎ 그래서 급하게 엄마집으로 가서 테이블을 얼른 가져왔죠 . 엄마도 필요없다고 가져가라 하시더라구요 . 집에와서 뜯어보니 상판이랑 다리두개 ..... 천조각이랑 나사가 들어있어서 금방 조립했어요 . 상판은 작아서 노트북을 놓으면 마우스를 놓을자리가부족해서 ... 노트북하기엔 좀 불편하구요 ~ 간식이나 과일 놔두고 앉아서 먹기엔 딱인거 같아요 . 또 ... 혼자 티브이보면서 밥먹을..

안녕하세요 ~ 날씨가 점점 더워져 7~8월이 되면 밖에 나가기조차도 꺼려질거같은데요 .. 그래서 ~ 집에서도 가능한 재택알바를 소개해드릴까해요 . 제가 소개해드릴 재택알바는 리서치/설문조사 알바에요 . 출퇴근 필요없구요 !초기비용도 필요없어요 단지 인터넷만 가능하면 되고 ~ 본인의 이메일 주소만 등록하시면 설문조사/리서치 알바를 시작하실수 있는데요 ~ 개인정보유출이나 회원가입으로 인한 피해도 전혀 없으니 걱정않으셔도 되요 ~ 우선 간단하게 설문조사/리서치 알바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요 설문조사/리서치 알바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시구요 . 회원가입시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꼭 등록하셔야만 해요 . 출퇴근없이 본인의 이메일로 설문조사나 리서치 자료들이 전송되어져 오기때문에 이메일 확인만..

좀전 로그인하다 아이디도 기억안나고 비번도 기억안나서 제가 예전에 적을 글을 검색해보고 나서야 들어올수 있었넹 참 게을러졌나봐요 제 블로그 아이디를 까먹을 정도로 블로그를 방치했으니 말이에요 티스토리도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이젠 그래야 할 이유가 생겼으니깐요 .

왜 이렇게 추울까요? 내일 아침은 영하의 날씨라고 하는데.... 예전엔 겨울을 참 좋아하였답니다 밤이 길고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ㅋ 그리고 이쁜 코트도 입을 수 있고 부츠도 그리고 춥잖아요 덥지않아 그래서 겨울을 더 좋아했었는데요 지금도 겨울을 좋아하지만 단한가지 추운건 싫네요 열이 많아 겨울에도 실내에선 반팔입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면 바로 감기 들어요 ㅎ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시계를 보니 또 하루가 지났네요 2013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남은 시간 정리 잘 하시구요

일주일이 얼마나 잘 가는지. 그러면서 하는 일 없는 나는 왜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 잠도 자야하고 밥도 먹어야하고 화장도 가끔해줘야 하고 아이들 간식도 챙기고 돈도 벌고 ㅎㅎ 할일 너무 많은 엄마 , 주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