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항상 북신동 bhc만 시켜 먹어요 . 이집이 똑같은 체인점이라도 맛이 좀더 있는거 같더라구요 . 순살치킨강정시켰는데 ... 아이는 참 좋아해요 이게 달달하거든요 저도 처음엔 참 맛있든데 이제는 하나만 먹어도 질려요 치킨은 그냥 후라이드가 최고인거같아요 바삭한 튀김옷이 끝내주는듯해요 여기 bhc는 참고로 통영 북신점이에요 . 다른 점에서 이거 시켰는데 ㅋ 메뉴는 같은데 맛없어서 이집만 주구장창 배달시켜먹어요 치킨 많이먹으면 안좋을거라는걸 어렴풋이 알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은시키는거 같아요 ~ 가격은 19000원 ! 비싸용
결국 자신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무엇이든지 다 인연에 따라 맞출수가 있지만 대개 우리는 자기고집의 고삐를 꽉 틀어쥐고 있기 때문에 인연에 따라 고쳐야할 필요가 있을때라도 도무지 변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죠 물은 본래 자기 모양이 없습니다 담기는 그릇에 다라 다양한 모양을 이룰 뿐인데요 .... 언제고 그 모습이 그때그때 바뀌기 때문에 그 어떤 대상과도 마찰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막으면 고이고 그릇이 차면 넘치고 이쪽을 막으면 저쪽으로 흐르고 사방이 막히면 조용히 기다리는 물의 모습이야말로 자기모양을 갖지 않는 대표적 전형이라 할 만하죠 따라서 본래 고칠것은 없지만 내가 고친다는 것은 배우자에게 맟추는 것이고 자식에게 맞추는 것일 따름입니다
역할이 적당한 때에 주어져야되는 것입니다 . 사실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게 되는 법입니다 혹시나 실수할까봐 마음이 망설여지는 것이죠 남편에 대한 아내의 마음이나 어른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이 그와 같은데요 ~ 요즘 아이들은 옛날과 달리 아주 어릴때부터 조기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일찍부터 총명하기 그지 없지만 안타까운 일은 이런 아이들이 대학교 갈 무렵이 되면 그동안의 과보호로 인해서 어른아이 비슷한 반쪽 어른이 되버리고 만다는 점이죠 왜 그럴까요? 부모가 손을 떼어야할 때 제대로 손을 떼지 않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의지하는 습성을 그대로 갖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 그래서 결혼해서도 부부끼리 다투고는 각자 자기 부모들에게 달려가 하소연하는 신세대부..
친구가 밥먹자고해서 정식집에 갔었어요 . 친구는 조금 늦게 온다더니 거의 30분이 지나서야 도착 저혼자 먹을게 없어서 숭늉만 계속 먹고있었어요 정식집이었고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도 많고 직원들도 바빴는데 ... 정식을 시키는게 이치에 맞는거 같지만 저는 낙지볶음을 시켰어요 . 시키고 나서 다른 테이블보면서 정식시킬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해보고.... 하얀쌀밥에 김치된장찌개 ! 특이한 맛이던데 먹을게 없어서 한숟갈 떠먹어보곤 했어요 한상차려진 테이블 . 친구가 와야 낙지팬에 불을 올려 데워먹을건데 하염없이 늦는 친구가 미웠네요 비주얼은 참 좋은데 ... 한입먹고 둘다 후회 너무 맵더라구요 . 둘다 위가 약해서 요즘 매운거 안먹으려 하는데 하필이면 땡초들어간 낙지볶음 그래도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잔 하고..
문득 우리집을 둘러보면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몇년째 몇달째 자리차지하고 있는것들이 많은거같아요 먼지도 쌓이고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버리지도 못해서 먼지만 털어주고 있네요 . 우선 아이들옷들 ... 멀쩡한데 입지 않는것들은 중고나라에 내놓아야할거같아요 . 시간이 지체될수록 가치가 떨어지겠죠 그리고 젤 급한건 안보는책들 ... 보지도 않고 연령대도 지난 책들이 왜이리 많은지 조금씩 내다버리고 있어요. 또 뭐있더라 ㅋ 막상 생각해보면 뭐버려야지 하다가도 집안돌아다니다보면 버려야할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조금 버리고 정리가 되면 마음도 안정되고 집도 넓어질거같아요 . 며칠전 친구랑 먹었던 낙지볶음이에요 . 둘다 매운거 잘못먹는데 주문은 항상 빨간양념된걸 시키네요 그래서 장이 힘들어해요 . 좀 많이 매웠어요 ㅜㅜ
모바일티켓이에요 . 초등3학년 아들이 보고싶어해서 20분거리의 거제까지 찾아가서 관람하고 왔답니다 . 이거 관람하러 가서 홈플러스 먼저 들렸다가 아들원하는 장난감 없어서 영화보니 마니 하면서 다투다가 영화봤었는데요 ~~ 전 처음에 애니메이션 작가팀들이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 팀들이랑 같은 소속인줄 알았어요 . 짱구에 나오는 그 돼지도 나오고 ... 떡잎마을 방범대들이 입었던 그 팬티도 그렇고 또... 바나나왕국이라는 명칭도 그렇고.... 아무튼 재미도 그닥없고 짱구는 못말려 짬뽕된 내용을 보는거 같아 어른인 저는 그냥 그랬어요 아이는 딱히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는듯해요 , 짱구에 나오는 부리부리대마왕이랑 빰바라빤쥬 캐릭이랑 닮았어요 흠 ....다른가요 ? ㅋ 두개 같이 놔두니 조금 다른거같기도 하네요
주말저녁 되면 왠지 모르게 밥하기 싫더라구요 ~ 일주일내내 하루세끼 밥 다차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외식은 귀찮아서 못하겠고 그래서 가끔 시켜먹는 이가네석쇠불고기 알뜰세트1입니다 . 요고 시키면 고기랑 된장찌개하나 공기밥2개 상추 쌈무 파저리 밑반찬 콜라 500짜리 하나 갖다주시더라구요 . 가격은 25000원인데 .. 집에있는 밥 더 차려서 3인식구 먹으면 약간 모자란듯하면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듯해요 . 석쇠불고기는 간장양념맛이에요 .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 순한맛을 시키면 전혀 안맵답니다 . 된장찌개는 본죽 죽용기정도크기의 락앤락그릇에 담아오는데요 새우도 있고 두부도 있고 내용물이 많아요 . 맛도 있답니다 밑반찬들이에요 . 특별한건 없지만 파저리소스가 새콤해서 고기랑 먹기 딱좋구요 어묵볶음도 맛있고 오징..
오리백숙도 먹고 바람도 쐴겸해서 다녀온 소담골산장가든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보다 지석골을 추천합니다 ^^ 거기서 먹는 닭백숙이 저는 좋더라구요 ~ 조류독감때문인지 영업들을 많이 안하시던데... 소담골산장가든은 전화받으시길래 다녀왔어요 저는 닭백숙이 좋은데 친구가 오리백숙좋아해서 오리백숙먹었는데 미리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 도착해서 좀 기다렸네요 아마도 저희 오는거 확인하고 음식하시는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오리백숙도 맛있지만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 호박지짐이었나 ... 저것도 맛있었어요 예전에 여름에도 한번 온적이 있었는데 ... 계곡에서 먹으면 그리맛있다길래 갔더니 그날따라 계곡에 물 다 마르고 모기들한테 뜯겨서 고생한적도 있었어요 ~ ㅎ 생각해보니 추억이네요 우리가 먹은 오리백숙은 ..
오늘은 꽃샘추위라고 해요 , 그래서인지 아이들 등교길에 입김도 하얗게 나오고 .... 춥더라구요 , 얇은옷입혀보냈는데 아이들 감기걸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오늘만 꽃샘추위고 내일은 따뜻하다고 해요 ~ 요즘 자주가는 명촌식당입니다 . 오로지 생선구이만 주문이 가능하기에 가게 들어서면 직원분이 몇분이냐고 부터 물어본답니다 항상 점심시간때 가보았는데요 ~ 늦게 가면 자리없을거 같아요 브레이크 타임이 두시부터 5시인걸로 아는데 잘 확인하고 가야할거같아요 생선구이 1인가격은 7천원이구요 ! 2인이상 주문가능해요 이날 저희는 방에 앉았습니다 홀이 다 찼더라구요 . 직원분들이 모두 바쁘시지만 그래도 순서대로 서빙을 해주신답니다 이날 생선구이 완전맛있었어요 . 2인치고는 양도 많은거 같고 생선에 소금간도 잘 배였더..